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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누가 책임지는가?
정치라는 것이 어쩌면 일반인의 범주에서는 모르는 것 투성이일 것 입니다. 직업도 한분야의 최고 권위자가 다른 분야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처럼 말이죠.
하지만 아무리 모르는 것 투성이일지라도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답은 쉽게 나옵니다.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것은 안하면 된다고. 국민이 원하는 바를 이뤄주면 된다고.
썩은 사과 하나가 박스의 모든 사과를 썩게 만듭니다. 그럴때는 과감하게 썩은 것들은 버려야 합니다. 정치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썩었다 생각하면 버리고 새로운 것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아직도 '원래 의도는 그런게 아니었다'를 믿나요?
정치의 성향을 배제하고 또다시 옛날 군부정치의 시대로 돌아가는 것은 국민들이 원하는 바가 아닙니다.